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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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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01. 30

a50.2

드럽다.

기분이...

솟구친다.

짜증이...

뻗친다.

화가...

귀가 멍할 정도로 짜증나.

그깟 손 전화기 하나 없어졌다고

이렇게 불편해지나...

정작 필요할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것도

참 짜증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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