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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09. 16 K-1 / tamron 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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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태롭게 흔들린다. 지금 내 마음이... K-1 / tamron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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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1 / m135 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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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1 / tamron 28-75 180914 @CEBU Mactan Island

    2018.09.29
  • ...

    인생이란 허상을 좇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드는 취기가 오른 밤을 지난 새벽이다. 현실이었으면 하는 꿈 꿈이었길 바라는 현실 진실보다 달콤한 거짓 거짓 보다 가혹한 진실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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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11.01 K-1 / tamron 28-75 자도 자도 자도 자고 또 자도 피곤하다. 그렇다고 잠이 잘 온느 것도 아니고 쪽 잠만 자니까 피곤하다. 정말 백년만 자고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고딩시절의 철없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된다.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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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1.04 K-1 / tamron 28-75 내가 앓고 있던 우울증이 우울함 때문이 아니라 공황장애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오늘에야 깨달았다. 이 공황장애의 시작은 불면증이었고, 잠못드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공포가 되어 나를 잠식해버렸다. 잠이 안오면 그냥 안자버리면 된다. 그렇게 생각했다. 그렇게 10년을 버텼다. 이제 한계가 된 것인지... 꽉찬 불혹이 되어 갱년기 장애가 온 것인지 그냥 잠이 올 때 까지 안자고 버티는 것이 다음날을 더욱 힘들게 하고 말았다. 잠이 안오면 그냥 이 밤을 기꺼이 즐기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아무 것도 하고 싶지가 않고 그 무엇에도 집중할 수가 없는 지금의 이 밤 말고... 무엇을 하든 가는 시간이 아까운 그런 밤이고 싶다. 그런데 지금은 그저 이 밤이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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