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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결국 돌아와 버렸다. 펜탁스로... 1년을 못 버티고 귀환했다. 캐논에서 1ds급까지 써보고 싶었는데 그래서 뭐하나 싶더라. 펜탁스에서의 1:1 양산은 요원해 보이지만 그래도 수동렌즈 쪼는 맛과 진득한 색감이 나를 돌아오게 만들었다. ☆85의 느낌이 그리웠던 거겠지... 그런데 이 야생마를 다시 구하려니 힘들다. 이제 이 녀석은 평생을 나와 함께 할 것이다. mx와 함께 그래도 아직 1ds급과 중형에의 로망은 버리지를 못 하고 있다.

    2010.01.29
  • 感氣

    ... 지독한 감기 좀 떠나라.

    2006.12.13
  • ...

    ... 개념을 똥구녕으로 쳐 잡수셔서 내 머리에는 똥만 차있다...

    2006.07.06
  • Younger Bro.

    ... 오른쪽 내 동생 왼쪽 동생 best friend이자 한 때 내 과외 제자 희영

    2006.01.03
  • 다 타버렸어...

    ※ 컨셉트 촬영이므로 사진의 인물은 내용과 아무 관련이 없음을 밝혀둠 본 내용은 픽션입니다.

    2005.12.03
  • profile

    프로파일용 사진

    2005.11.14
  • 노을

    ... 빨래 걷으로 갔다가... 무턱대고 찍었다. iso 400 인지도 모르고...

    2005.09.25
  • [日常] 무료하디 평범한 하루의 시작

    ... 변비 환자가 아니라면 누구라도 피할 수 없는 따분하고 무료하디 평범한 하루의 시작... 오늘 날씨는 흐리다... 치약 맛은 어제 보다 달다... 밤새 모기에 시달려 잠을 설쳐 눈은 벌겋다. 입안이 쓰다. 그래서 치약 맛이 더 달게 느껴지나보다. ... 엉덩이가 티셔츠에 가려질 줄 알았는데... 모자이크 하려다가 할 줄 몰라서 생략

    2005.09.09
  • 헌혈했다.

    ... 동부터미널에 표끊으러 갔다가 그 앞 헌혈의 집에서 피를 뽑았다. 거기 간호사께서 내 카메라를 보더니 자기 남편도 카메라를 몇대 갖고 있고 얼마전 펜탁스도 150만원 주고 사서가지고 있는데 당신도 나중에 마누라 속 썩이겠다고 하더라.

    200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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