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5의 공간감
몇달을 썼는데
인제
처음 느껴봤다...
1:1 바디였다면 어땠을까...
요즘 자꾸 팔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버릴 수가 없는 렌즈가 되어버렸다.
2007. 02. 04
청계천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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