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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낡은친구


...

앨범에서 꺼낸 낡은 사진 한 장처럼 평생 소중하게 간직하고 픈 친구...

50년 후의 내 일기장에서도 네놈 이름이 나왔으면 좋겠구나. 징그러운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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