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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지하철 소경 2




책읽는 그들...

종류는 다르지만 책은 책이다...

잡지든 만화책이든

누구도 그 가치를 따질 수 없다.

만화책 따위나 읽고...

잡지 따위나 넘기고...

누구도 그 책들을 폄하할 자격따위는 없다.

읽는 사람이 필요로 하고

애착을 가지면 그걸로 좋은 책이되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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