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항 _01

- 묵호역, 1시 도착 3시차를 타고 서울로 돌아와야 했기에 시간이 빠듯했다. -

- 묵호항, 횟감을 둘러보았다. -

- 묵호항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 -

- 귀항하는 어선, 이 배에는 20kg짜리 문어가 잡혀있었다. 이렇게 큰 문어는 난생 처음봤네 -

- 내 고향 방어진항이랑 비슷한 느낌 그래서 친숙한 풍경 -

- 그물을 손보고 계신 어부 -

- 아까 그분 -

- 상자들을 정리하는 오징어잡이 배의 어부 -

- 조타실을 손보고 계시다. -

- 귀항한 배를 정박 시키는 중인 선장님 -

- 낯익은 시장 풍경 -

- 싱싱한 생선들 -

- 즐거운 구경 -

- 즐거운 흥정 -

- 되게 맛있는 대게 -

- 생선의 배를 가르는 능숙한 손놀림 -

- 볕 좋은 데서의 휴식 -

- 왁자지껄 시장풍경 -

- 시끌벅적 시장풍경 -

- 여기서 새벽에 도매 장이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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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1 / leitz sumicron_c 40/2.0 / voigtlander 15mm

묵호

2008. 01. 24 ~ 26

Thanks to 혁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