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헌혈했다. 바다4나2™ 2005. 9. 3. ... 동부터미널에 표끊으러 갔다가 그 앞 헌혈의 집에서 피를 뽑았다. 거기 간호사께서 내 카메라를 보더니 자기 남편도 카메라를 몇대 갖고 있고 얼마전 펜탁스도 150만원 주고 사서가지고 있는데 당신도 나중에 마누라 속 썩이겠다고 하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0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 (0) 2005.09.25 [日常] 무료하디 평범한 하루의 시작 (2) 2005.09.09 약속감자탕 (2) 2005.08.29 흑백TV속의... (0) 2005.08.29 황혼 (1) 2005.08.27 '2005' Related Articles 노을 [日常] 무료하디 평범한 하루의 시작 약속감자탕 흑백TV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