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각과 망원의 차이
덧,
메달을 못 땄다고
혹은 은메달 밖에 못 땄다고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선수들의 인터뷰틑 보고 있자니
화가 치민다.
그게 왜 죄송한 일인가?
설령 꼴찌를 했더라도
대한민국에서 1등이었으니
올림픽에 나갈 수 있었던 것 아니던가?
자부심을 가지고 자긍심을 가지고
어깨 펴고 당당하게 귀국장을 들어서는
그들이 모습이 보고 싶다.
광각과 망원의 차이
덧,
메달을 못 땄다고
혹은 은메달 밖에 못 땄다고
국민들께 죄송하다는
선수들의 인터뷰틑 보고 있자니
화가 치민다.
그게 왜 죄송한 일인가?
설령 꼴찌를 했더라도
대한민국에서 1등이었으니
올림픽에 나갈 수 있었던 것 아니던가?
자부심을 가지고 자긍심을 가지고
어깨 펴고 당당하게 귀국장을 들어서는
그들이 모습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