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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01. 22 K-5 / 16-50 ::: 나이는 가는 세월만큼 주저함이 없이 먹어가는데, 나는 해마다 먹는 나이만큼 주저함이 늘어만간다. 열 일곱에는 열 일곱 번 주저했으며, 서른 넷이 끝나는 즈음의 나는 올 한 해 서른 네 번 주저했다.

    2011.12.29
  • ...

    ... 2011. 01. 22 ☆16-50 ▒ 목숨을 걸 일... 옘병 그게 뭐냐고

    2011.03.05
  • ...

    ... 2011. 01. 22 ☆16-50 ▒▒▒ 사랑을 슬픔으로 추억됨에 아름답다.

    201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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