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 바다4나2™ 2011. 5. 7. ... 2011. 01. 25 ▒ 어제, 그제 집에 들어와 씻고 티비 좀 보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초저녁부터... 두통의 전화가 어제의 달달한 초저녁 잠을 깨웠다. 그것 때문에 지금 말똥말똥 해있다. 뭐 어때 어차피 내일은 쉬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1.05.11 ... (0) 2011.05.10 ... (1) 2011.04.17 ... (0) 2011.04.08 ... (0) 2011.04.05 '2011' Related Articles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