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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

2011. 01. 25

어제, 그제

집에 들어와 씻고

티비 좀 보다가

그대로 잠들어버렸다.

초저녁부터...

두통의 전화가

어제의 달달한 초저녁 잠을 깨웠다.

그것 때문에

지금

말똥말똥 해있다.

뭐 어때

어차피

내일은

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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