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 바다4나2™ 2011. 4. 17. ... 2011. 01. 30 a50.4 햇살 좋더라. 바람 좋더라. 현충원잔디밭에 누워있었더니 그렇더라. 예의 쓸쓸한 마음이 들어야 할 진데 그렇지가 않더라. 이런 게 나이가 먹어감인가보더라. 무뎌진다는 것이 이럴 때는 좋은 것이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날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1.05.10 ... (0) 2011.05.07 ... (0) 2011.04.08 ... (0) 2011.04.05 ... (0) 2011.03.17 '2011' Related Articles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