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들...

날들...

  • 날들... (1021)
    • 2019 (5)
    • 2018 (1)
    • 2017 (4)
    • 2016 (20)
    • 2015 (2)
    • 2014 (13)
    • 2013 (15)
    • 2012 (23)
    • 2011 (54)
    • 2010 (17)
    • 2009 (84)
    • 2008 (130)
    • 2007 (196)
    • 2006 (310)
    • 2005 (147)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날들...

컨텐츠 검색

태그

올림픽공원 선유도 물향기수목원 강화도 우음도 소래포구 창덕궁 선유도공원 카프카 삼청동 황학동 읊 교동 울기공원 집 두아 길동 창경궁 하늘공원 서울숲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2005(147)

  • Junior Model

    ... 아버지가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아이들은 저절로 모델이 되는 모양이다. 한 가지 흠이라면 이 아이 얼굴이 너무 하예서 창백해 보였다는 것... 얼굴에 핏기가 돌도록 편집하고자 했으나 실력부족이어서 포기...

    2005.11.14
  • ...

    ... 외국인 아닌 외국인(한국인의 외모였는데 영어만 했으니... 아마 입양아가 아닐까 생각도 되고)을 데리고 다니면서 능숙한 영어 솜씨로 창덕궁을 소개하고 다니더라... 본의 아니게 내가 가는 곳마다 이 분이 있더라. 계속 타이밍 놓치다 결국 한 장 찍어냈다. 한쪽으로 사람이 치우치게 된 것을 사진 오른쪽에 큰 삼각대를 세우고 사진을 찍고 계신 어르신이 있어서 잘라냈기 때문이다.

    2005.11.14
  • 친구

    ... 큰 딸과 엄마는 크면 친구가 된다 카더라. -------------------------- 이제 창덕궁에서 찍은 인물 사진들이 올라갑니다.

    2005.11.14
  • profile

    프로파일용 사진

    2005.11.14
  • paranoia

    ...

    2005.11.14
  • 파노라마

    *낙선재 1847년(헌종 3년) 후궁 김씨의 처소로 지은 곳이다. 마지막 왕비인 순정효황후가 1966년까지, 덕혜옹주와 이방자 여사가 1989년까지 거처하던 곳이기도 하다. ... 아마 이런 식의 사진을 좀 많이 찍게 될 것 같다. 재밌는 작업이다.

    2005.11.14
  • 은행나무

    아름다운 한쌍인데 한 그루는 낙엽이 다 져서 앙상하다... 수나무일까? 암나무 일까?

    2005.11.14
  • 연경당

    담 너머로 훔쳐보기 *1828년(순조 28년) 궁궐 안에 지은 120여칸 민가 형식의 집이다. 연경당 뒷담

    2005.11.14
  • 존덕정

    ... 존덕정 여기서 두번째로 많은 사진을 찍었다. 가장 많은 사진을 찍은 곳은 부용지쪽인데 찍기도 많이 찍었거니와 버리기도 많이 버려서 남는 사진은 별로 없는 곳이기도 하다. 반면 여기는 좀 남겼다. 다양한 구도로 찍어서

    2005.11.14
이전
1 2 3 4 5 6 ··· 17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