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찍어달라고 멀리서 날 부르며 웃던 아이 창피하다며 계속 얼굴을 가리던 아이 벽에다 노상방뇨를 했다며 그거 찍었냐 묻던 아이 대화를 계속 나누면서 결국 얼굴 가리던 아이의 웃는 얼굴을 찍고야 말았다. 아파트의 너른 놀이터 보다 좁은 골목이 더 즐겁고 신나는 아이들 2008. 01. 06 광명시 철산동 m50.4
... 2008. 01. 06 광명시 철산동 색색들이 소박한 아기자기함이옹기종기 모여있는소담스런 동네 m50.4
... 언덕배기 꼭데기에 있는 철산동 계단들이 참 많은 그곳... 2008. 01. 06 광명시 철산동 m50.4
... 2008. 01. 06 광명시 철산동 m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