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들...

날들...

  • 날들... (1021)
    • 2019 (5)
    • 2018 (1)
    • 2017 (4)
    • 2016 (20)
    • 2015 (2)
    • 2014 (13)
    • 2013 (15)
    • 2012 (23)
    • 2011 (54)
    • 2010 (17)
    • 2009 (84)
    • 2008 (130)
    • 2007 (196)
    • 2006 (310)
    • 2005 (147)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날들...

컨텐츠 검색

태그

읊 선유도 서울숲 집 창덕궁 우음도 물향기수목원 하늘공원 삼청동 강화도 올림픽공원 소래포구 선유도공원 길동 황학동 울기공원 창경궁 교동 카프카 두아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2009(84)

  • ...

    ... 추억은 기억을 과정으로 하지 않는다. ㅈ.ㅇ.ㅎ DooA Studio a50.4 2009. 04. 25

    2009.04.30
  • ...

    ... الله أَكْبَر

    2009.04.28
  • ...

    ... 듬성듬성 엉성하기 이를 데 없는데 별 득 없이 하루 시간이 빼곡히 차여져 여태드문드문 무언가 척만 하였을 뿐 실상은나태했을 뿐인 일상인데 좀 쉬어볼깝시고 한 껏 게으름을 피워보려니 어느새 발밑까지 밤이 들어차있다. 권태로움 졸음이 쏟아지는 시간이 되었다.

    2009.04.28
  • ...

    ... 있으되 있지 않은 것과 같다. 멸시, 천시, 괄시, 등안시 그리고 한참 후에 찾아오는 응시 내게 쏟아지는 시선들에만 예민했지 다른이들에게 쏘아붙이는 내 시선엔 무심했다. 멍하니 초점을 흐린 눈으로 쳐다보는 건 있으되 있지 않은 것과 같이 여기는 멸시, 천시, 괄시, 등안시의 일종이다.

    2009.04.26
  • ...

    ... ㅇ.ㅈ.ㅇ 제부도 2009. 04. 12 DA 16-45

    2009.04.26
  • ...

    ... ㅇ.ㅈ.ㅇ 제부도 2009. 04. 12 DA 16-45

    2009.04.25
  • ...

    ... 담

    2009.04.23
  • ...

    ... 나른함을 계절은 지나쳐 버렸다. 봄날은 꽃으로 눈과 코를 현혹시키고는 피부로는 여름인가 싶게 만들더니 기분은 가을을 타는 듯 하고 사람들에게선 겨울의매정한 기운이 그득한 체로 두었다. 대청마루 위 어머니 품안에서 낮잠 자던 푸근함이 그립다.

    2009.04.23
  • ...

    ... ㅇ.ㅈ.ㅇ 제부도 2009. 04. 12 DA 16-45

    2009.04.21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